사후 적발에서 사전 예방·상시 점검으로…감사기법·내부통제 정보 공유
이미지 확대보기국민연금공단은 4일 본부에서 한국산업인력공단과 'AI 기반 디지털 감사체계 구축 및 내부통제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감사 업무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사전 예방과 상시 점검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AI 기반 감사기법 개발에 협력하고, 내부통제에 필요한 관리 기법과 정보를 공유하기로 했다.
감사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정보 교류도 추진한다. 업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검토하는 사전컨설팅 감사와 적극행정을 활성화하기 위해 관련 우수 정책도 공유할 계획이다.
류지영 국민연금 상임감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의 전문성과 경험을 교류하고 인공지능(AI) 기반 감사기법을 발전시켜, 자체 감사기구의 감사 역량을 높이고 국민의 신뢰를 더욱 두텁게 하겠다"고 말했다.
이지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naij@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