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 84㎡ 708가구·113㎡ 57가구…지하 2층~지상 29층 8개 동
가흥동 기존 생활시설 이용 가능…7400㎡ 문화공원은 조성 계획 단계
가흥동 기존 생활시설 이용 가능…7400㎡ 문화공원은 조성 계획 단계
이미지 확대보기두산에너빌리티가 경북 영주시 가흥동에 아파트 765가구 규모의 ‘트리븐 가흥’을 11월 분양한다. 전용면적 84㎡와 113㎡ 두 가지 주택형으로 구성되며, 전체 가구의 약 92.5%가 전용 84㎡다.
두산에너빌리티는 4일 영주시 가흥동 일원에 조성하는 트리븐 가흥을 이달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8개 동으로 계획됐다. 전용면적별로는 84㎡ 708가구, 113㎡ 57가구다. 전용 84㎡는 A·B·C·D 네 가지 타입으로 나뉜다.
청약을 준비하는 수요자가 확인할 첫 번째 기준은 모집공고와 공급 조건이다. 예천군이 게시한 장애인 특별공급 기관추천 안내에는 입주자모집공고일이 11월 20일로 예정돼 있다.
단지 주변에는 기존 가흥 생활권의 교육·생활시설이 자리하고 있다. 영주가흥초등학교와 학원가, 영주선비도서관, 영주시립도서관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가흥택지 상권과 하나로마트, 영주적십자병원도 인근에 있다.
도로 교통으로는 가흥교차로와 영주로, 경북대로 등을 이용할 수 있고 중앙고속도로를 통한 광역 이동도 가능하다. KTX 영주역과 영주종합터미널도 지역의 철도·버스 교통시설로 이용할 수 있다. 가흥일반산업단지와 SK스페셜티 일반산업단지 종사자의 주거 수요도 기대된다는 게 분양 관계자의 설명이다.
단지 인근에는 약 7400㎡ 규모의 문화공원이 계획돼 있다. 단지 내부에는 스터디카페와 독서실,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학습공간에는 브랜드 ‘작심’을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서울 성동구 ‘서울숲 트리마제’와 경남 양산·전남 순천 등에서 주택사업을 수행했다. 2024년 주거 브랜드 트리븐을 선보인 뒤 논산·안동·창원·서산·김해 등으로 공급 지역을 넓혀왔다. 이번 단지에도 트리븐 브랜드를 적용한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