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형 SUV 시장에 압도적 존재감을 자랑하는 차가 등장했다. 이번에는 5m가 훌쩍 넘는, 팰리세이드보다 더 큰 GMC의 아카디아를 운전실력 출중한 황효주 기자가 몰아봤다. 역시 성난 황소를 다루는 건 부드러우면서도 날카로운 투우사만한 존재가 없다. 황효주 기자가 GMC 아카디아를 손쉽게 다루는 투우사가 될 수 있을까? 국내 GMC 브랜드에서는 기존 시에라가 있었지만, 풀사이즈 픽업이 아닌 SUV의 존재가 필요했던 거 같다. 쟁쟁한 경쟁 차들로 시장이 만원이다. 아카디아는 이 시장에서 생존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