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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경기도상공회의소연합회, 지역기업 금융지원 활성화 ‘맞손’

기업 현장 애로 공유·정보교류·지원사업 발굴 추진
NH농협은행은 8일 경기 파주시 서원밸리 그린콘서트홀에서 경기도상공회의소연합회와 기업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NH농협은행 김성훈 부행장, 경기도상공회의소연합회장 배해동 회장, NH농협은행 김성록 경기본부장 사진=NH농협은행이미지 확대보기
NH농협은행은 8일 경기 파주시 서원밸리 그린콘서트홀에서 경기도상공회의소연합회와 기업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NH농협은행 김성훈 부행장, 경기도상공회의소연합회장 배해동 회장, NH농협은행 김성록 경기본부장 사진=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이 경기도상공회의소연합회와 손잡고 지역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확대에 나선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농협은행은 경기 파주시 서원밸리 그린콘서트홀에서 경기도상공회의소연합회와 기업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업의 금융애로 해소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경기도상공회의소연합회는 경기도 권역 내 22개 상공회의소로 구성된 연합회로, 지역 기업의 경영활동을 지원하고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확대 △기업금융 활성화를 위한 정보 교류 △기업 지원을 위한 교류·협력사업 발굴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NH농협은행 여신심사부문 김성훈 부행장은“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지원하기 위해 협약을 맺었다”면서 “농협은행은 앞으로도 기업의 성장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여신심사 체계를 강화해 나갈 것이다”고 했다.


구성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oo9koo@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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