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새마을금고중회는 최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엠지니어스 1기 해단식을 했다고 4일 밝혔다.
엠지니어스는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간 새마을금고보험이 MZ세대에 친숙하게 다가서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했다.
엠지니어스는 MZ세대의 참신함을 더한 콘텐츠를 200개 이상을 제작해 새마을금고보험을 쉽고 재미있게 알렸다. 우수 콘텐츠는 새마을금고 공식 채널에도 소개됐다.
해단식에서는 우수활동자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됐다. 최우수팀 9팀을 비롯해 활동우수팀, 개인에 시상금 총 560만원을 지급했다.
이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j@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