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 러닝 페스티벌 앞두고 현지 러너 30여명 참여
참가자 약 90% SNS에 행사 경험 공유
RX 컬렉션 등 현장 구매로도 이어져
참가자 약 90% SNS에 행사 경험 공유
RX 컬렉션 등 현장 구매로도 이어져
이미지 확대보기 젝시믹스는 지난 22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현지 러닝 커뮤니티와 ‘로드 투 JRF-카브 로딩 나이트’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카르타 러닝 페스티벌(JRF)을 앞두고 현지 러너들과 교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30여명이 참여했다.
카브로딩은 마라톤 등 장거리 운동을 앞두고 탄수화물 섭취를 늘려 체내 에너지를 비축하는 식사 방법이다. 러너들이 대회 전 함께 식사하며 교류하는 문화로도 자리 잡고 있다.
젝시믹스는 이 같은 현지 러닝 문화를 활용해 자카르타 매장에서 참가자들이 러닝 경험과 대회 준비 과정을 공유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후 참가자들은 현지 레스토랑으로 이동해 함께 식사하며 교류했다.
행사 이후 참가자의 약 90%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젝시믹스를 태그해 참여 경험을 공유했다. 일부 참가자는 매장에서 젝시믹스 RX 컬렉션과 애슬레저 제품을 구매했다.
이번 행사는 젝시믹스가 인도네시아 현지 러닝 커뮤니티와 진행한 첫 협업이다. 회사는 오프라인 매장을 제품 판매뿐 아니라 현지 소비자가 브랜드를 경험하는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젝시믹스는 앞으로 러닝을 비롯한 다양한 스포츠 커뮤니티와 협업해 인도네시아 시장에서 소비자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젝시믹스 관계자는 “현지 러너들과 직접 소통하며 제품과 브랜드를 알릴 수 있었던 자리”라며 “앞으로도 현지 스포츠 문화와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마케팅을 통해 인도네시아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황효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yojuh@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