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는 어디에서나 눈길을 사로잡는 자동차 볼보 V60 크로스컨트리 사륜 B5 모델을 최근 시승했다.
이 차량은 실내에도 고급스러움이 가득했다. 부드러운 가죽과 꼼꼼하게 마감된 실내 소재는 운전자로 하여금 안락한 느낌을 주기에 충분했다.
기자가 차량 가속 페달을 밟자 하이브리드 답게 초반 응답성이 탁월했다.
이 차량은 2.0L 싱글 터보 엔진에 48V하이브리드 기술을 탑재해 최고 출력 250마력, 최대 토크(회전력) 35.7kgf.m의 성능을 갖췄다.
더 자세한 내용은 글로벌모터즈가 직접 시승한 이번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정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h132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