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를 마치고 개장한 주식시장이 글로벌 시장의 영향을 받아 하락 출발했다.
23일 주식시장에서 코스피는 직전 거래일 보다 0.54%(16.87포인트) 내린 3123.64에 시작했다.
코스닥지수도 전 거래일 보다 0.55%(5.74포인트) 내린 1040.38에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8원 오른 1183.0원에 출발했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정준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