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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월마트, 자율주행 배달에도 주가 약세…헝다 파산설로 투자심리도 약화

김대성 연구소장

기사입력 : 2021-09-21 08:14

미국 대형 유통업체인 월마트가 포드와 손잡고 자율주행 배달 서비스에 나섰지만 주가는 약세에 머물고 있습니다. 중국 부동산 기업 헝다의 파산설로 투자심리도 약화됐습니다.

월마트는 20일(현지시간) 전일보다 1.37%(1.99$) 내린 142.74 달러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이날 주가는 연초인 1월 4일의 146.53 달러에 비해 3% 가량 하락한 수준입니다.
월마트는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텍사스주 오스틴, 워싱턴DC 등 3개 도시에서 자율주행차 배송 시범서비스를 시작합니다. 포드 이스케이프 하이브리드 차량이 이번 서비스에 투입됩니다.

월마트 주식은 뉴욕 증권거래소에 상장되어 있습니다. Walton Enterprises가 지분 48.61%를 갖고 있는 최대주주입니다. 월마트의 시가총액은 473조원 규모입니다.

글로벌이코노믹은 스톡티브이가 특허출원한 BM모델을 이용해 동영상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동영상은 참고용이며 투자자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사진=글로벌이코노믹 DB이미지 확대보기
사진=글로벌이코노믹 DB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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