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 모집부문은 유·무선네트워크, 미디어플랫폼, ICT제안·컨설팅, 에너지사업, 건축·토목, 소방설비 등 6개이고 경력사원은 무선네트워크, ICT제안·컨설팅, 에너지사업, 건설, 토목, 전기·소방·통신, 사업기획, 경영혁신·변화관리 등 8개다.
옥성환 KT엔지니어링 경영기획총괄 전무는 "이번 채용을 통해 ICT 및 에너지·환경 분야에 역량을 갖춘 우수 엔지니어를 확보하여 기존 사업 확장과 신사업 발굴을 적극 추진해 새로운 KT엔지니어링의 미래를 함께 그려나가겠다"고 밝혔다.
여용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d093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