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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코오롱, 수소산업 재료에 뒤늦게 주가 급등…52주 신고가 기록, 수소산업 밸류체인 구축 나서

김대성 연구소장

기사입력 : 2021-09-11 06:30

코오롱은 수소산업 재료에 뒤늦게 발동이 걸린 모습입니다. 코오롱은 10일 장중 상한가까지 치솟았고 52주 신고가를 기록했습니다. 전날에는 주가 상승률이 5%에 약간 못미쳤습니다.

코오롱은 이날 26.04%(9350원) 오른 4만5250원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거래량은 전날보다 7.4배 급증했습니다. 이날 주가는 1월 4일의 2만1650원에 비해 2.1배 상승한 수준입니다.
코오롱은 자회사인 코오롱인더스트리를 중심으로 수소산업 밸류체인 구축에 나서고 있습니다. 코오롱인더는 수소연료전지용 수분 제어장치, 고분자 전해질막 등의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투자주체별로는 개인은 3만주를 팔았습니다. 외국인은 4000주, 기관은 2만1000주를 각각 사들였습니다. 코오롱은 소액주주 비중이 46% 수준에 이르고 있습니다.

글로벌이코노믹은 스톡티브이가 특허출원한 BM모델을 이용해 동영상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동영상은 참고용이며 투자자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사진=글로벌이코노믹 DB이미지 확대보기
사진=글로벌이코노믹 DB


김대성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 kimds@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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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성 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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