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복날엔 삼계탕이 좋아”
매년 복날이면 건설현장 근로자와 임직원들에게 육계를 선물해 온 부영그룹이 올해도 변함없이 삼계탕을 선물한다.
부영그룹은 현장근로자와 관리소, 그룹 계열사 직원들과 용역 직원들에게 8월 10일 말복을 맞아 삼계탕 약 9,300여 세트를 지급한다.
한편, 부영그룹이 임직원과 근로자들에게 삼계탕을 지급한 것은 지난 2006년부터 16년째 이어지고 있다.
최환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gchoi@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