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3' 이유비, 구멍난 티에도 빛나는 미모 현장 스틸 컷

'펜트하우스3' 특급 카메오로 출연해 존재감을 각인시킨 배우 이유비가 구멍난 티를 입고 귀여운 미모를 자랑했다.

30일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즐거웠습니다!! 펜트하우스3 오늘 밤 10시 #penthouse3”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양갈래 머리를 하고 츄리닝 패션을 보이고 있다. 승합차를 배경으로 한 이유비는 완벽한 이목구비와 사랑한다는 의미를 담은 손가락 포즈를 통해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중견 탤런트 견미리 딸인 이유비는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 시즌3’에 극중 한지현(주석경 역)의 집단 구타를 주도하는 인물로 특별출연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SBS 인기 금요드라마 '펜트하우스3' 8회는 지난 주 한 주 결방한 뒤 30일 밤 10시 시청자들을 찾는다.


노훈주 글로벌이코노믹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