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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50명 중간집계(오후 6시 기준)

6일보다 43명 줄어...서울 92명 최다, 경기·인천 수도권 95명, 8일 자정까지 300명대 예상

이진우 기자

기사입력 : 2021-03-07 19:44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참석자들이 정세균 국무총리의 모두발언을 듣고 기록하고 있다. 사진=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참석자들이 정세균 국무총리의 모두발언을 듣고 기록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7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250명으로 중간집계됐다.

이날 질병관리청과 서울시 등 지방자치단체들의 중간집계에 따르면, 7일 오후 6시 현재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 187명, 비수도권 63명으로 250명이었다. 전날인 6일 같은 시간대에 집계된 298명보다 43명 적은 수치다.
시도별로는 서울이 92명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가 80명 나왔다.

나머지는 ▲충북 19명 ▲인천 15명 ▲부산 11명 ▲충남 10명 ▲강원 7명 ▲광주 5명 ▲울산 3명 ▲경북 2명 ▲전북 2명 ▲제주 2명 ▲세종 1명 ▲경남 1명 등이었다.

대구·대전·전남은 아직 확진자 발생이 접수되지 않았다.

방역 당국은 8일 0시 기준으로 7일 신규 확진자 예상 수로 300명대를 전망하고 있다.

이진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ainygem2@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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