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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급제폰에 눈길 가는 이유?... 10만~30만원 정도 싼 모델 많아

온기동 기자

기사입력 : 2021-01-23 09:27

사진=갈무리이미지 확대보기
사진=갈무리
자급제폰이 23일 주목을 받고 있다.

정부가 가계 통신비를 줄이기 위해 도입된 것이 자급제폰’과 ‘알뜰폰’이다.''
하지만 자급제 휴대폰은 값싼 ‘휴대폰’을 유통하기 위한 것이고, 알뜰폰은 ‘통신비’를 낮추기 위한 것이란 점에서 다르다.

자급제 휴대폰은 2012년 5월 정부가 기존 이동통신사 중심의 유통구조를 개선해 이용자의 선택 폭을 넓히고, 휴대폰 가격 부담을 덜어준다는 취지에서 도입했다.

소비자가 휴대폰을 통신사 대리점에서 사는 게 아니라 대형마트나 온라인 등에서 구입한다는 게 특징이다.

자급제 휴대폰은 10만~30만원 정도의 싼 모델이 많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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