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부영주택에 따르면, '월영 마린애시앙' 1월 내 계약자에 한해 3% 할인 분양 혜택을 제공한다. 계약 신청은 선착순이며, 마음에 드는 동‧호수를 직접 골라 즉시 계약할 수 있다. 계약과 함께 곧바로 입주와 개별등기가 가능하다.
전 세대에 발코니 확장을 무상으로 제공하며, 스마트 오븐렌지·식기세척기·김치냉장고·전동 빨래건조대·시스템 에어컨 등도 기본옵션이다. 커뮤니티 시설로 사우나·헬스장·실내골프연습장·북카페 등이 들어선다.
교육시설로 단지 내에 초등학교가 오는 3월 개교 예정이며, 병설유치원도 운영한다. 단지 인근에 중·고교, 대학이 자리잡고 있으며, 국공립 어린이집도 관리동에 개원 예정이다.
박선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unha@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