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이들 재단들의 미국내 자산이 동결되고 미국인과의 거래도 금지된다.
한편 조 바이든 차기 미국대통령은 미국이 이탈한 이란 핵합의와 관련해 이란이 다시 이를 엄격하게 준수한다면 복귀할 의사를 나타내고 있다.
바이든 차기 대통령측 관계자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의 강경자세를 강화함으로써 바이든 차기대통령의 이란 정책운영을 어렵게 하려고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
박경희 기자
기사입력 : 2021-01-14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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