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글로벌이코노믹 로고 검색
검색버튼

영탁, '피죤' 새 광고서 '찐' 살림꾼 변신

1월 중 TV와 디지털 채널에서 광고 영상 공개 예정

손민지 기자

기사입력 : 2021-01-11 17:59

영탁의 출연한 피죤 새 광고 촬영 비하인드컷이 11일 공개됐다. 사진=피죤이미지 확대보기
영탁의 출연한 피죤 새 광고 촬영 비하인드컷이 11일 공개됐다. 사진=피죤
종합생활용품 전문기업 ‘피죤’이 가수 영탁의 훈훈한 매력이 돋보이는 광고 비하인드컷을 11일 공개했다.

피죤은 최근 영탁과 브랜드 전속 모델 재계약을 체결하고 ‘고농축 피죤 시그니처 실내건조’, ‘고농축 피죤 보타닉’, ‘무균무때’ 영상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공개된 비하인드컷에는 집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며 밀린 집안일을 하는 살림남 영탁의 모습이 담겨있다.
광고 속 영탁은 막 세탁한 것처럼 깨끗한 흰 셔츠를 입고 빨래부터 청소까지 야무지게 해내는 ‘자취력 만렙’ 살림꾼으로 변신했다. 그는 고농축 피죤 보타닉을 들고 자연의 싱그러움을 온 몸으로 표현하는가 하면 돋보기로 성분을 꼼꼼히 확인하고 만족스러운 미소를 보이고 있다.

피죤 관계자에 따르면 영탁은 장시간 촬영에도 지치지 않고 에너지 넘치게 현장 분위기를 이끌어가는 것은 물론 함께 촬영한 강아지와 교감해 스태프들을 미소 짓게 했다.

영탁의 새로운 광고 영상은 1월 중 TV와 다양한 디지털 채널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피죤 관계자는 “이번 광고를 시작으로 올해도 영탁과 함께 소비자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을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한다”고 말했다.

손민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njizzang@g-enews.com
혼다 신형 CR-V와 파일럿, 캠핑에 어울리는 차는?
운전 베터랑 아나운서들의 리뷰 대결 골프 GTI vs. TDI 승자는?
아우디에서 가장 빠른 전기차 RS e-트론 GT
아우디 e-tron GT vs. 아이오닉 5 N 비교할 수 있을까?
이번엔 더 무서운 차 끌고 나왔다! 벤츠 E 300 4MATIC AMG Line
국내 1, 2위 다투는 수입차, 벤츠 E와 BMW 5 전격 비교
숨은 진주 같은 차, 링컨 노틸러스 ... "여긴 자동차 극장인가?"
가장 현실적인 드림카, 벤츠 디 올-뉴 CLE 450 4MATIC
맨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