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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청 긴장감 고조되는 이유?... 26일 오전 19명 오후 7명 코로나 확진

온기동 기자

기사입력 : 2020-11-26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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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청이 바빠지기 시작했다.

경남 진주시는 25일과 26일 이틀 사이에 제주 연수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모두 59명으로 늘어났다.
정준석 진주부시장은 26일 오후 브리핑을 통해 하룻동안 코로나19 확진자가 오전 19명, 오후 7명 등 총 26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오후에 발생한 확진자 7명 중 5명은 이통장 회장단 직무연수 관련 접촉자이며 2명은 동지역 통장협의회 워크숍 관련 접촉자인 것으로 드러났다.

앞서 25일에도 이통장 직무연수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33명이 발생했다.

시는 어제 33명과 오늘 추가 확진자 26명(직무연수 24명, 워크숍 2명) 등 총 59명으로 늘었다.
또 시는 지난 25일 확진 판정을 받은 진주25번 접촉자인 초등학생(진주 29, 30번)과 관련해 이들학교 학생 43명과 학원 29명 등 72명에 대한 검사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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