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시장조사회사 사이버크리에이티브인스티튜트에 따르면 22일(현지시간) 삼성 전자의 5G과 관련한 산업표준 특허 보유 기준 시장점유율은 11.9 %로 1위를 차지했다. 퀄컴은 11.6 %로 2위를, 화웨이 테크놀로지는 11.3 %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글로벌 경쟁업체보다 5G의 특허 건수에 있어 우위에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현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amsa0912@g-enews.com
한현주 기자
기사입력 : 2020-10-23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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