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글로벌이코노믹 로고 검색
검색버튼

백제문화단지 "매주 토요일 공포체험 '백제의 고향'으로 오세요"

11월까지 저녁 7시30분부터 10시까지 체험

황재용 기자

기사입력 : 2020-10-23 09:53

백제문화단지가 11월까지 공포체험 '백제의 고향'을 상시 운영한다. 사진=백제문화단지이미지 확대보기
백제문화단지가 11월까지 공포체험 '백제의 고향'을 상시 운영한다. 사진=백제문화단지
백제 역사테마파크 백제문화단지는 11월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공포체험 '백제의 고향'을 상시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백제의 고향은 백제 역사와 호러를 결합한 체험 프로그램이다. 지난 여름 이벤트로 선보일 당시 기존 이벤트보다 약 200%가량 고객이 늘면서 큰 인기를 끌었다.
이번에 준비된 가을밤 달빛 아래 펼쳐지는 백제의 고향은 12개의 백제시대 재현 가옥들로 구성된 생활문화마을에서 숨겨진 단서들을 조합, 계백장군의 부인을 찾아 한을 풀어주는 공포 미션게임으로 진행된다.

체험은 백제문화단지 내 생활문화마을 입구에서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저녁 7시30분부터 10시까지 체험이 이뤄지며 만 14세 이상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황재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oul38@g-enews.com
혼다 신형 CR-V와 파일럿, 캠핑에 어울리는 차는?
운전 베터랑 아나운서들의 리뷰 대결 골프 GTI vs. TDI 승자는?
아우디에서 가장 빠른 전기차 RS e-트론 GT
아우디 e-tron GT vs. 아이오닉 5 N 비교할 수 있을까?
이번엔 더 무서운 차 끌고 나왔다! 벤츠 E 300 4MATIC AMG Line
국내 1, 2위 다투는 수입차, 벤츠 E와 BMW 5 전격 비교
숨은 진주 같은 차, 링컨 노틸러스 ... "여긴 자동차 극장인가?"
가장 현실적인 드림카, 벤츠 디 올-뉴 CLE 450 4MATIC
맨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