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뮤지컬 배우이자 오뚜기 회장의 딸로 유명한 함연지가 17일 전파를 타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함연지 신랑은 김재우는 지난해 오뚜기에 입사했다.
17일 전파를 탄 MBC TV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함연지의 일상이 공개되며 신랑 김재우씨에 대한 궁금증이 폭증했다.
누리꾼들은 “신랑 완전히 복받았다” “미모의 얼굴에 재력가 집안에 부럽다”등 반응을 보였다.
김재우씨는 함연지의 유튜브 채널에도 출연해 화제가 됐다.
누리꾼들은 신랑을 '주지훈 닮은꼴'로 지칭하고 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