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는 활용도가 높은 국유부동산을 선별해 매주 온비드를 통해 대부·매각을 실시하고 있다. 국유부동산은 소유권이 국가에 있어 근저당·임대차 등 권리관계가 복잡하지 않고 믿고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입찰에 참여하기 전 부동산의 형태·위치 등 현황을 사전 확인하는 것이 좋다. 각 부동산의 행위 제한 등 상세 이용 조건도 고려해야 한다.
자세한 공고 사항과 입찰정보는 온비드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 온비드 앱을 참고하면 된다.
이태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jlee@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