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기억력 개선, 혈중 중성지질과 혈행 개선, 안구 건조개선 등에 도움을 주는 오메가3인 EPA(Eicosapenta enoic Acid)과 DHA(Docosahexaenoic Acid)를 900㎎ 함유해 한 알만으로 일일 권장량을 충족할 수 있다. 여기에 유해 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되는 비타민 E도 들어있다.
오메가3는 지방산이 연결된 형태에 따라 TG(triglyceride), EE(ethyl ester), rTG(re-esterified TG)로 구분하는데 한미 오메가3맥스는 3세대 rTG 형태로 만들어져 순도와 흡수율도 뛰어나다. 고함량 제품임에도 캡슐 크기가 작아 목 넘김이 용이한 것도 장점이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로 외부 활동보다는 실내 생활 비중이 확대되다 보니 고칼로리 배달음식 섭취나 운동량 감소, 잦은 전자기기 사용 등으로 건강 관리에 적신호가 켜지고 있다"면서 "하루 한 알 한미 오메가3맥스 섭취 습관은 혈액순환과 안구 건조 개선 등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황재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oul3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