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난 강의실력외에 화려한 외모로 수강생들에게 인기가 많은 한국사 강사인 이다지(35)가 13일 주목을 받고 있다.
충격적인 메시지에는 “다지쌤을 만족시켜드리고 싶어요. 만점 성적표로요" “다지쌤을 갖고 싶어요 다지쌤 정말 사랑해요” "다지쌤을 만족시켜드리고 싶어요. 만점 성적표로요" "쌤과 자고 싶어요. 서로의 집에서 각자의 침대 위에서" 등 눈뜨고 볼수 없을 정도의 충격적인 내용이 많았다.
당시 분노한 이다지 강사는 “실제로 널 만났다면 이마에 구멍 났어"라고 반응을 보였다.
수강생들은 "어떻게 저런메시를 보낼수 있지" "보낸 사람 얼굴좀 보자" "인성교육좀 받아라"등 분노를 표시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