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C는 10일 버크셔 해서웨이의 주가는 2분기 사상 최대 규모의 자기 주식을 매입했다는 주말 발표에 힘입어 상승했다고 보도했다.
버크셔의 B등급 주가는 자사주 매입 발표 후 거래 첫날인 10일 1% 상승했다.
2분기 자사주 매입은 지난해 4분기에 매입하기 위해 지출한 22억달러의 두배가 넘는 금액이며 2019년 전체 자사주 매입을 초과한 금액이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
정준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