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뉴스는 캐나다 꿰벡주에 위치한 제약기업 메디카고가 천연물 유래(plant-derived)를 근거로 코로나19 백신에 대해 임상 1상에 들어갔으며 3상은 오는 10월 예정이라고 14(현지시간)일 전했다.
메디카고사의 임상 1상 시험에는 건강한 18~55세 성인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임상인원은 총 18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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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투여되는 백신은 코로나19 유사입자(CoVLP) 후보물질로 용량은 3.75μg, 7.5μg 또는 15μg을 단독 또는 병용투여된다.
이승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faith823@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