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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사이버대 관광레저항공경영학부 윤병국 교수, '함평나비대축제 발전방안 세미나' 참여

온기동 기자

기사입력 : 2020-07-10 08:37

사진=경희사이버대
사진=경희사이버대
경희사이버대 관광레저항공경영학부 윤병국 교수는 지난 6월 26일 함평군미술관에서 함평군 주최,

(사)남도관광정책연구원 주관 ‘함평나비대축제 발전방안 세미나’에 지정 토론자로 참여하였다.
이날, 발전방안 세미나는 국내 관련 분야 전문가 참여 ‘함평나비대축제’의 현 실태를 진단하고 대한민국 최고의 축제로 도약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함평군 군수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제1부 주제발표, 제2부 종합 지정토론 순서로 진행됐다.

종합토론에서 경희사이버대 관광레저항공경영학부 윤병국 교수는 “함평 나비축제는 친환경, 생태환경도시를 대표하는 브랜드가 되었다. 전국의 생태관광도시와 연대하여 생태관광도시 협의체 결성을 주도하고, 특히 목표 관광거점도시와 연계성을 강화하는 전략을 모색해야 한다”고 전하면서 “선택과 집중의 홍보전략으로 젊은이들이 모일수 있게 BJ를 활용한 축제장 1인 유튜브 실시간 방송 홍보 전략”을 제안했다.

마지막으로, “소프트웨어로서 관광정책 그리고 휴먼웨어로서 축제를 이끌어 갈 전문가를 양성해야한다. 그리고 스마트관광 플랫폼을 구축하여 지속가능한 축제가 되도록 사전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경희사이버대학교 윤병국 교수는 한국원격대학협협회 15년사(사이버대 20년) 발간위원장, 사) 한국관광연구학회 회장, 사) 국민여가관광진흥회 이사장직을 수행하고 있으며 각종 관광연구기관 국가기관에서 관광 분야에 대한 연구와 강연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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