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 혈압과 혈행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세노메가 큐텐+'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오메가3와 코엔자임Q10을 한 알에 담은 것이 특징이다. 오메가3로 혈행 개선을, 코엔자임Q10으로 혈압 건강을 돕는다.
대웅제약은 특허받은 장용성 캡슐로 주요 성분이 위가 아닌 장에서 흡수될 수 있도록 제품을 제조하고 오메가3는 엔초비에서 추출한 원료를 사용한다.
류현지 대웅제약 건강기능식품 PM은 "혈행과 혈압을 동시에 케어하고 싶은 소비자를 위해 세노메가 큐텐+를 발매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소비자의 생활습관과 증상에 맞춰 건강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황재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oul3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