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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아스트라제네카 옥스포드 백신개발 올인...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신일제약 신풍제약은?

온기동 기자

기사입력 : 2020-07-05 05:40

사진=픽사베이이미지 확대보기
사진=픽사베이
"커피숍 등 3개월만에 영업을 재개했지만 걱정이다."

영국에서 잠시 완화되는듯 했던 코로나19 환자 사망이 다시 늘고 있다. 누적 사망자는 4만 5000명에 육박하고 있다.
영국 보건사회복지부는 4일(현지시각) 병원과 요양원, 광역 공동체 등을 포괄한 집계에서 이 같은 사망자 수를 확인했다고 전했다.

성명은 또한 코로나19에 624명이 추가로 걸리면서 총 확진자 수가 28만4900명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잉글랜드 지역에서는 이날 수백만 명이 이동제한 조치 완화로 3개월반 만에 영업을 재개한 커피숍과 주점, 식당, 미술관 등을 찾아 모처럼 '슈퍼 토요일'을 즐겼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글로벌기업들은 백신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미국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는 이달 3만명을 대상으로 임상3상을 시작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아스트라제네카와 영국 옥스퍼드대학 연구진도 내달 비슷한 규모의 임상시험을 앞두고 있다.

국내 코로나19 관련기업인 씨젠 피씨엘 부광약품 신풍제약 신일제약 옵티팜 녹십자 셀트리온 일동제약 제넥신 삼성바이오로직스 등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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