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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진출 희망 스타트업을 위한 웨비나 개최

기사입력 : 2020-07-03 00:00

- 지역 내 대표적인 VC, AC를 통해 UAE 및 중동의 스타트업 생태계 다뤄 -
- 혁신적인 스타트업 유치를 위한 UAE의 다양한 투자 프로그램 적극 활용해야 -



6월 8일, KOTRA 두바이 무역관은 UAE 진출을 희망하는 한국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웹 세미나를 개최했다. Shorooq Partners, Dtec Ventures, Hub71 등 UAE 내 유력한 스타트업 투자사 및 액셀러레이터의 관계자가 연사로 참석하여 UAE의 스타트업 생태계와 각 기관의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UAE 진출 희망 스타트업 웨비나

프로그램 개요
시간(한국시간)
내용
연사
14:30~15:00
참석자 입장

15:00~15:05
인사말, 프로그램 소개
KOTRA 이관석 중동지역본부장
15:05~15:55
UAE 시장과 트렌드, Shorooq Partners 및 투자 관심분야 소개
Shorooq Partners(VC)
Mr. Shane Shin / Founding Partner
15:55~16:05
아부다비 스타트업 생태계, Hub71 소개
Hub71(AC) Mr. Nader Museitif/ Senior VP of Partnerships & Business Development
16:05~16:15
두바이 스타트업 생태계, Dtec Ventures 관심분야 및 평가 프로세스 소개
Dtec Ventures(VC)
Mr. Daniel Dos Reis / Senior Portfolio Manager
16:15~16:25
2020 GITEX Future Stars 주요 프로그램 소개
Dubai World Trade Centre
Mr. Zarko Ackovik / Group Sales Manager
16:25~16:30
마무리
KOTRA 두바이 무역관
자료 : KOTRA 두바이 무역관

KOTRA 두바이 무역관은 2019년 9월부터 Shorooq Partners과 협업을 통해 Jusoor Accelerator Program*을 진행해온 바 있다. 올해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오프라인 진행이 어려워 온라인 프로그램 시리즈를 기획했으며 본 세미나를 시작으로 6월 10일엔 한국 스타트업과 현지 투자자 간 1:1 온라인 상담회도 진행했다.
주* : 프로그램 상세 내용은 2019년 10월 16일 자 기고 ‘한국 스타트업의 UAE 진출 교두보, Jusoor Accelerator Program’에서 확인 가능하며 클릭 시 이동

KOTRA 이관석 중동지역본부장은 “KOTRA는 한국 스타트업의 UAE 진출을 계속해서 지원할 것이며 두바이 무역관은 올해 하반기 중 제2회 Jusoor Accelerator Program을 개최할 예정이다.”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첫 번째 프로그램, 아부다비 소재 VC “Shorooq Partners”


1) Shorooq Partners 및 투자 관심분야 소개

Shorooq Partners는 2016년 아부다비에 설립된 벤처캐피털(VC)이며 주요 투자 분야는 핀테크, 플랫폼, 소프트웨어, 기술 지원 비즈니스 서비스이다. MENAT(Middle East, North Africa and Turkey) 지역과 파키스탄, 케냐에 투자하고 있으며 특히 UAE, 사우디아라비아, 이집트, 요르단의 스타트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하여 지금까지 총 26개사에 46건 투자했다. Shorooq은 시드 단계 투자 VC로 잘 알려져 있으며 제품을 통해 수익을 창출한 경험이 있는 스타트업을 선호하지만 전체 투자한 기업 중 수익 창출 이전 단계의 기업이 40%에 달한다. 독특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기업이라면 MVP(Minimum Viable Product) 개발 단계일지라도 투자를 진행하기도 한다. 일례로 농업 기술 스타트업 ‘Pure Harvest’는 고온 기후와 사막지대로 인해 전통적 방식의 농업이 어려운 중동지역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 아이디어만 가지고 있었다. 국내 생산 농산물에 대한 수요는 있었으나 동분야의 현지 기업이 부재했기에 Pure Harvest의 공동 창업자가 되어 함께 성장시켰으며 그 결과 시장 내에 농산물을 납품하고 있는 성공 사례가 되었다.

2) 중동 및 UAE 시장 특징과 트렌드

GCC 시장의 매력은 적은 인구에 비해 일인당 GDP가 매우 높아 구매력, 소비력이 높다는 점이다. 그러나 EU와 달리 GCC는 사업을 운영하고자 하는 각 회원국에 사업자등록을 별도로 진행해야 한다는 불편함이 있어, 진출 희망 기업들이 지역 내에서도 유망 시장으로 판단되는 UAE, 사우디아라비아 진출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 특히 UAE는 기업들이 중동시장 진출 시 가장 선호하는 국가 중 하나이다. UAE는 타 이슬람 국가보다 개방적이고 진보적이며 인프라가 잘 갖춰져 하이퀄리티 라이프스타일을 누릴 수 있다. 더불어 다양한 국적의 이주민이 전체 인구의 약 90%를 차지하고 있어 상품 및 서비스를 테스트하기 좋은 시장이다. 특정 국가가 아닌 중동지역의 전반적인 시장을 파악하고자 한다면 UAE 진출을 권장하며, 핀테크 기업이라면 바레인 진출도 권장한다. GCC 외 국가 중 이집트는 전체 인구가 많고 중산층의 비중이 커 빠른 속도로 성장 중이며 지리적 요인으로 추후 인근 아프리카 국가로 사업을 확장하기 유리하다는 장점이 있어 다수의 투자자들이 집중하는 시장이다. 높은 평균주문금액(AOV, Average Order Value)을 목표하지 않은 이커머스 기업이라면 이집트 시장 진출도 고려해볼 만하다. 터키는 중동 국가로 보기 어렵지만 중동지역 내 성장하고 있는 시장으로 함께 자주 언급되는 편이다. MENAT 지역은 국가별로 시장 특성이 매우 달라 각 시장을 잘 이해하고 그에 적합한 전략을 수립해야 할 것이다.

한편, 중동시장의 트렌드는 미국보다 10~13년 정도 뒤처져 있다고 볼 수 있다. 가령 이커머스, 온라인 분야가 중동에서는 2012년경부터 부흥하기 시작했으며 아직까지 다양한 플랫폼이 개발, 발표되고 있으나 미국의 경우 2000년대 초반에 이미 동분야가 인기를 끌었으며 현재 핀테크, 머신러닝, 인공지능 분야가 떠오르고 있다. 그럼에도 중동지역이 빠른 성장을 보이고 있는 이유는 UAE, 사우디아라비아, 바레인, 요르단과 같은 왕정국가가 왕의 계획에 따라 하향식으로 개발 계획을 수립, 이행하며 동분야가 빠르게 성장하기 때문이다. 핀테크도 정부의 육성 계획에 따라 관련 규제가 빠르게 구축되고 민간 핀테크 기업의 성장이 촉진되었다. 그에 따라 코로나19 이전엔 중동지역에서 핀테크가 가장 인기 있는 분야였으며 코로나19 발생 후로 헬스케어테크, 에듀테크 및 일부 인터넷 식료품점(e-grocery) 개발 기업이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헬스케어테크는 최근까지 중동에서 큰 인기를 얻은 적이 없었지만 코로나19 이후 특히 급격하게 부상하고 있는 분야라고 평가한다.

중동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한국 기업들은 펀딩에 대한 질문이 가장 많을 것이다. 한국 기업이 중동지역에서 투자를 유치하기 어려운 이유는 적절한 접근법을 찾는데 실패하기 때문이다. 뚜렷한 목표 없이 단순히 시장 테스트만을 목적으로 VC에 접근하여 먼저 투자유치에 성공하면 현지에 사업체를 설립하겠다는 계획은 현지 투자가 입장에서 설득력이 떨어진다. 또한 간혹 중동을 ‘부(富)’의 국가로 인식하여 현지 시장으로부터 이득을 취하기 위해 제품의 가격이나 마진을 지나치게 높이는 경우가 있지만 이러한 가격 전략은 권장하지 않는다.

UAE를 비롯한 중동지역 내 VC 펀드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다양한 투자자들이 좋은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을 찾고 있다. 현지 기업이 아닐지라도 진출을 진지하게 고려하는 스타트업은 분명 좋은 투자자를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3) 질의응답

Q1. 비즈니스 활동 범위가 중동지역이 아니어도 투자 유치가 가능한가?
A1. 엄밀히 말하면 중동지역 외 국가의 스타트업에도 투자할 수 있으며 현재도 파키스탄, 케냐 등에 투자하고 있다. 그러나 VC가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쌓아온 시장 내 스타트업에 투자하고 협업하는 것이 보다 효과적일 것이다. 더불어 역내 국가에서 투자를 받지 못했다는 것은 해당 스타트업의 역량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해석될 수 있다.
Q2. 코로나19 이후 중동지역 온라인 결제 시장이 어떻게 변화할 것이라 전망하나?
A2. 일부 정부에서 코로나19 확산 예방 목적으로 현금결제를 자제하라 권고하고 있어 온라인 결제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Shorooq이 매주 검토하는 20여 개 스타트업 중 핀테크 및 결제 솔루션 기업의 비중이 증가했지만 사실 코로나19 이전에도 핀테크 스타트업의 문의가 많은 편이었다.
Q3. 제품 판매를 위한 UAE 정부기관 접촉은 어떻게 하나?
A3. 사실상 공식 이메일을 통해 접근하기는 아주 어렵다. UAE에서 개최되는 전시회에 정부 관계자들이 잘 참석하는 편이기에 전시회 참석을 통한 접근이 가능할 수 있다. 그러나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네트워크를 보유한 VC나 KOTRA 같은 기관을 통해 접근하는 방법일 것이다.

두 번째 프로그램, 아부다비 정부 산하 AC “Hub71”


Hub71은 아부다비 정부의 경제 다변화 및 촉진 이니셔티브인 “가단(내일) 21”의 일환으로 설립된 AC이다. Mubadala Investment Company, ADIO(Abu Dhabi Investment Office), ADGM(Abu Dhabi Global Market) 등 타 기관과 파트너십을 통해 설립되었다.

Hub71의 인센티브 프로그램은 시드 단계 기업에 최장 2년간 최대 5인의 주택, 사무공간, 건강보험을 무료로 제공한다. 신생 기업(emergent companies)에겐 최장 3년간 최대 25인의 주택, 사무공간 및 건강보험을 50%의 비용으로 제공한다. Hub71의 웹사이트(Hub71.com)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 가능하다. 주요 투자 분야는 이커머스, 핀테크, 소프트웨어, 인공지능∙빅데이터∙분석이며, UAE 스타트업이 가장 많고 미국, 영국의 스타트업이 그 뒤를 잇고 있다. 현재 총 51개 스타트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6월 말 무렵까지 60~65개 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Hub71 지원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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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 Hub71 발표 자료

Hub71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더 많은 스타트업과 협업할 예정이다. 중동시장으로 사업 확장을 희망하는 한국 스타트업도 언제든 환영이다.

세 번째 프로그램, 두바이 정부 산하 창업보육시설 “Dtec”


1) Dtec 투자 및 지원내용 소개

Dtec은 두바이 정부 100% 소유의 테크놀로지 파크이자 자유무역지대인 실리콘 오아시스에 위치한 코워킹 스페이스이자 라이선스 발급, 사무공간 제공 등 모든 과정을 지원해 회사 설립을 위한 원스톱센터라고 할 수 있다. 코워킹 스페이스는 Dtec의 핵심 요소로 다른 기업가, 창업자들과 경험을 나누고 협업할 수 있다. 또한 입주기업이 무료로 참가할 수 있는 콘퍼런스, 밋업 등 다양한 이벤트도 개최하고 있다. 현재 총 70개국 800개 이상의 스타트업이 입주해 있으며 그 중 5개사는 한국의 스타트업이다. Dtec은 총 10,000m2 규모의 다양한 크기의 사무공간을 보유하고 있으며 임차하는 사무공간 크기에 따라 비자를 발급하고 있다. 더불어 Dtec에 입주하여 라이선스 발급 시 실리콘 오아시스 프리존 라이선스 발급 비용의 절반으로 진행이 가능하다.

Dtec Ventures는 선발된 스타트업당 10만~50만 달러를 투자하고 있으며 투자액은 스타트업 개발 단계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가장 중요한 지원 조건은 UAE 내 위치해야 하며 상업적으로 론칭한 상태여야 한다. 그러나 B2B, B2C, 핀테크 등 특정 분야에 한정하지 않고 여러 분야의 스타트업을 지원한다.

Dtec Ventures 웨비나 진행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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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KOTRA 두바이 무역관

2) 질의응답

Q1. UAE 내 예약, 티켓팅 플랫폼에 대한 수요가 있다고 판단하나?
A1. 두바이는 매년 수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으며 내년엔 엑스포 개최도 앞두고 있는 관광산업이 매우 발달한 도시이다. 그래서 관광객도 사용할 수 있는 식당 예약, 쿠폰 앱 등이 발달하여 경쟁이 있는 편이다. 흥미로운 제품이나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있다면 기회가 있는 분야이지만 코로나19 이후 경제와 관광산업이 얼마나 회복될지 지켜봐야 할 것이다. 더불어 사우디아라비아도 점차 국가를 개방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계획하고 있어 시장 진출 기회가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Q2. UAE의 에듀테크 시장은 어떠한가?
A2. 우선 현지 교육 시설은 자국민을 위한 공립학교와 외국인을 위한 사립학교로 나뉜다. 과거엔 현지 에듀테크 기업이 그다지 혁신적이지 않았으며 기존의 솔루션을 채택하여 제공하는 정도였다. UAE에 에듀테크 기술을 제공하려면 KHDA(Knowledge and Human Development Authority)의 승인이 필요하며 강사를 연결해 주는 플랫폼이라면 해당 강사가 본 근무지로부터 근무 외적 수업을 진행해도 된다는 허가를 취득해야 하는 등 사업 진행을 위한 요건이 다소 까다로울 수 있다.
Q3. MENA 지역 이커머스 이용자의 경우 해외 제품 구매를 꺼리는 경향이 있나?
A3. 사실 MENA 지역은 전자상거래가 크게 발달하지 않았다. 적절한 주소 시스템이 없는 경우가 많고 온라인 결제에 대한 불신과 쇼핑을 엔터테인먼트로 여기고 즐기는 성향이 그 요인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물류, 이커머스 서비스 운영 시 관세도 고려 대상이다. 그렇지만 시장 내 기회가 없는 것은 아니며 현재 Dtec이 투자한 크로스 보더 물류 서비스 스타트업도 성공적으로 운영 중이다.
Q4. Dtec의 Intelak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부탁드린다.
A4. Intelak은 관광, 항공 분야 스타트업 인큐베이터로 약 3년 전에 시작되었다. 스폰서는 Emirates Group, Etisalat, GE이며 관광 및 항공 기술과 관련된 아이디어를 가진 아주 초창기의 기업 혹은 창업자 팀에 집중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의 웹사이트(https://dtec.ae/intelak/)를 통해 상세 내용 확인과 신청이 가능하다.

UAE에서 개최되는 테크 분야 스타트업 전시, GITEX Future Stars

GITEX Future Stars는 올해로 40회를 맞는 두바이정보통신박람회(GITEX)의 일부로 전 세계 스타트업, 투자자, 인큐베이터들이 참가하는 전시회다. 2019년에는 스타트업 750여 개사, 글로벌 투자사 400여 개사가 참가했으며 KOTRA, 창업진흥원 등 유관기관을 통해 참가하기도 한다. 주요 전시품목은 블록체인, 인공지능, 로봇, 핀테크, 이커머스, 농업기술 등 IT 전반 품목이다. 본 행사는 IT 산업 관련 투자자, 창업자, 정부 관계자들이 연사로 참석하는 콘퍼런스와 관심분야에 따른 참가자 간 매치메이킹 등 매우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대표적으로 IR 피칭 대회가 있다. 대회를 통해 피칭 기회와 최종 선발 시 상금 및 투자 유치의 기회가 주어져 많은 스타트업이 관심을 갖는 프로그램이다. 전년도 GITEX Future Stars의 피칭 대회 Supernova Challenge에서 한국 스타트업 2개사가 최종 선발되어 상금을 수령하기도 했다. 더불어 올해엔 현장 멘토링 프로그램인 GFS Academy도 새롭게 시작할 예정이다. 본래 9월 무렵에 예정되어 있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연기되어 12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개최될 예정이니 많은 한국 스타트업의 참가를 바란다.

다양한 정부 이니셔티브 적극 활용 요망


연사로 참석 예정이었으나 참석치 못한 아부다비 정부 산하 투자청인 ADIO(Abu Dhabi Investment Office)는 아부다비로 사업을 확장, 진출할 계획이 있는 혁신적인 스타트업에 대해 직접 투자를 제공하고 있다. 프로그램의 웹사이트(https://www.investinabudhabi.ae/Our-Programmes/Ventures-Fund)를 통해 상세 내용 확인과 신청이 가능하다.

UAE 정부는 자국 내 스타트업 생태계 육성에 힘쓰고 있으며 혁신적인 기술들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있다. 또한 스타트업을 재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ADIO, MBRIF(Mohammed Bin Rashid Innovation Fund) 등 정부 펀드도 설립하고 있으며 스타트업에게 적합한 코워킹 스페이스, 인큐베이터, VC 커뮤니티가 잘 형성되어 있다. UAE 진출을 희망하는 한국 스타트업의 경우 자사의 환경과 분야에 맞는 기관을 탐색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해보는 것을 권장한다. 투자와 관련된 상세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다음의 담당자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 KOTRA 두바이 무역관 스타트업 지원 업무 담당자
- 안령 과장 : +971-4-450-4360(127) / ryeong.an@kotra.or.kr
- 윤현정 대리 : +971-4-450-4360(110) / eilleenyun@kotra.or.kr
* KOTRA 스타트업 지원팀
- sjkim1103@kotra.or.kr


자료 : 각 연사 프레젠테이션 자료 및 KOTRA 두바이 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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