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대학생이 꼽은 가장 일하고 싶은 은행 1위에 카카오뱅크가 꼽혔다.
이유는 '성장ㆍ개발 가능성과 비전'(38.7%)이었다.
'워라밸을 중시하는 기업풍토'(10.3%), '(포스트 코로나) 장래 사업성 유망'(9.1%) 등으로 나타났다.
2위는 KB국민은행으로 17.7%가 꼽았다.
▲신한은행 13.6% ▲기업은행 11% ▲NH농협은행 9.9% ▲우리은행 6.8% ▲하나은행 3.8% ▲KDB산업은행 3.7% ▲BNK부산은행 1.8% ▲한국씨티은행 1.1% 순으로 조사됐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