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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조 “신형 투싼, 미국 생산 반대…고용 보장 직결돼”

민철 기자

기사입력 : 2020-05-26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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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노조가 인기 수출 모델인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투싼’ 신형 모델의 미국 생산에 반대하고 나섰다.

26일 현대차노조는 소식지를 통해 “완전변경 신형 투싼(NX4)의 미국 공장 투입은 단협에 근거해 회사가 절대 일방적으로 이행할 수는 없다”며 “5공장 조합원의 물량과 고용 안정을 반드시 지켜낼 것”이라고 밝혔다.

노조는 “자국 보호 무역주의를 펼치고 있는 트럼프는 볼륨카(SUV) 투입을 한국 정부에 요구하고 있지만 절대 인정될 수 없는 주장”이라며 “투싼은 수출 전략 차종으로 조합원의 총 고용 보장과도 직결된다”고 강조했다.

현대차는 2015년 출시 이후 5년 만에 신형 투싼으로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기를 모으고 있는 투싼은 지난해 미국에서만 13만 대가 팔리는 등 효자 차종으로 꼽힌다.


민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nc0716@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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