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서울 채권시장에서 1년만기 국고채 금리는 소폭 하락했고 대부분 상승했다.
1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0.1bp(1bp=0.01%포인트) 내린 연 0.783%에 장을 마쳤다.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1.3bp 오른 연 0.887%에 장을 마쳤다.
5년물 금리는 연 1.128%로 1bp 올랐다.
10년물 금리는 연 1.394%로 1.1bp 올랐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