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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대표 최호진)은 9일 피로회복제 박카스의 새로운 TV 광고 ‘회복’편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회복편은 실제 부부로 바닷속 쓰레기를 줍고 있는 김용규, 문수정씨가 출연, 이들의 일상을 담아냈다.
부부는 광고에서 바다가 회복하기 위해 쓰레기를 주으며, 피로를 회복하려면 박카스를 떠오르게 하는 콘셉트를 적용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사회적인 피로 회복을 위해 모든 분들이 지치지 않고 하루빨리 일상으로 회복하기를 기원하며 광고를 제작했다”고 말했다.
박용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asori0624@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