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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후', 톤업 효과 뛰어난 '공진향:설 미백 톤업선' 선봬

백탁 현상 없이 환한 피부 연출

연희진 기자

기사입력 : 2020-04-02 15:34

화장품 브랜드 후가 신제품을 출시한다. 사진=LG생활건강이미지 확대보기
화장품 브랜드 후가 신제품을 출시한다. 사진=LG생활건강
LG생활건강의 화장품 브랜드 후가 뛰어난 톤업 효과와 피부 보호 기능을 갖춘 '공진향:설 미백 톤업선'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얼굴이 하얗게 뜨는 백탁 현상 없이 피부를 환하게 연출해 주는 자외선 차단 제품이다.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로 미백 기능과 초미세먼지, 블루라이트까지 일상생활에서 노출되는 다양한 외부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칠향팔백산, 설감산, 진주산삼, 국화수 등이 함유됐다.
밀착력이 뛰어난 제형으로 끈적임 없이 피부에 부드럽게 스며들어 촉촉하고 보송한 피부를 유지해 준다. 화사한 핑크빛 크림이 피부 톤을 자연스럽게 마무리해 메이크업 베이스 겸용으로 활용하기 좋다.

후 마케팅 담당자는 "자외선 차단제 사용이 일상화되면서 다양한 기능을 갖춘 제품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면서 "매끄럽게 발려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연희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ro@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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