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대표이사 박상현)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0 제22차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 결과 '헬스케어 부문'에서 5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2일 밝혔다.
바디프랜드는 최근 브랜드파워 조사에서 총점 1000점 중 675.4점을 받았다. 브랜드 인지도, 구매 가능성, 선호도 등 모든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헬스케어 부문에서 1위에 올랐으며 올해까지 5년 연속 정상의 자리를 지켰다.
바디프랜드는 앞으로 기술, 디자인, 품질 등 5개 분야에서 다른 기업들이 추격할 수 없을 정도의 격차를 만들겠다는 '오감초격차' 전략에 박차를 가해 '건강수명 10년 연장 프로젝트'를 실현하고 의학의 패러다임을 바꾸겠다는 계획이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바디프랜드는 국내 브랜드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1등 기업으로 올라섰다. 앞으로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재용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oul38@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