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공간정보연구원은 1일 한국교통대 협력자율주행 인프라ICT연구센터와 ‘정보통신방송 자율주행 분야 혁신인재 양성 및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그동안 LX는 ‘판교 제로시티 자율주행 인프라 구축사업’에 참여해 자율주행에 필요한 통합 고정밀 디지털지도를 개발·적용하는 등 자율주행 공간정보 플랫폼의 활용도를 넓혀나가고 있다.
동시에 자율주행 국가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관련 인프라의 국제표준화 연구활동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김철훈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ch0054@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