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또한 오토바이를 타고 직접 고객을 찾아가 AS를 제공하는 '도어 스탭 어드밴티지' 서비스도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브라질에서는 현대차 브라질 법인이 담당하고 있는 크레타와 HB20 모델에 대한 보증기간을 연장한다.
지난 10일(현지시각) 이후로 보증기간이 만료된 크레타와 HB20의 보증기간을 다음 달 30일까지 연장한다는 방침이다.
김현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hs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