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또한 CNBC와의 인터뷰에서 코라나19의 엄청난 혼란을 인정한 뒤 "코로나19에 따른 충격은 눈보라와 자연재해와 같이 한두 분기의 경제현상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올해 2분기에의 타격은 심각하게 되겠지만 미국 세인트루이스 연방은행의 제임스 블라드 총재가 예상한 실업률 30%, 2분기 국내총생산(GDP) 절반 감소 정도에는 이르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제롬 파월 연준의장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 의한 신속한 조치를 칭찬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경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jcho101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