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가는 지상 1~2층 단일 동, 전용면적 34~102㎡, 총 6개 점포로 구성돼 있다. 준공 후 공급되는 후분양 단지로 계약 즉시 영업이 가능하다.
분양 관계자는 “주변 시세는 물론 혁신도시나 기업도시에 비해 가격이 월등히 저렴한데다, 소형 평형 위주의 구성으로 꾸준히 수요자들의 관심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봉화산 메이플 밸리 부영’은 10년 공공임대 아파트로 지하 2층, 지상 18~29층 7개 동, 총 798가구 규모다.
김하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