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팬들 너무 보고싶어요.”
발목 골절 부상이후 손흥민이 22일 자신의 쾌유를 기원해준 토트넘 동료선수들과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현재 손흥민 선수는 수술을 위해 국내에 머물고 있다.
손흥민은 이날 인스타그램에 골 세레머니를 하는 사진과 함께 "벌써 보고싶다. 고마워 COYS"라고 짧막한 감사인사를 건넸다.
손흥민은 이날 서울 유명병원에서 수술을 마친 후 글을 올린 것으로 보인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