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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도 희망 휴직 받는다

이정선 기자

기사입력 : 2020-02-17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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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업계가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진에어도 오는 4월 15일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최소 1주에서 최대 12개월까지 무급 휴직을 신청받기로 했다.
17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은 국내 정규직 캐빈(객실)승무원을 대상으로 희망 휴직 신청을 받고 있으며 다음 달에도 희망 휴직을 실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저비용항공사(LCC)인 제주항공은 위기경영체제에 돌입하기로 하고, 지난달 운항·객실 승무원 대상으로 했던 무급휴가 제도를 전 직원 대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밖에 에어서울과 티웨이항공[091810] 등도 희망 휴직을 시행하고 있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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