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300포대는 서귀포시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서귀포시청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허상희 동부건설 대표와 김영진 서귀포시 부시장 등이 참석했다.
동부건설은 지난해 강원 산불 피해지역에 1억여 원의 성금을 전달했고 매년 명절마다 거래대금을 조기 지급해왔다.
한편, 동부건설은 오늘(14일) 서귀포시 동홍동 일원에 212가구 규모의 ‘동흥동 센트레빌’ 견본주택을 개관했다.
김하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s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