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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기관 간 환매채 거래 24% 증가

이정선 기자

기사입력 : 2020-01-17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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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탁결제원은 17일 지난해 기관 간 환매조건부채권(레포) 거래가 2경 109조 원으로 전년의 1경 6223조 원) 보다 24% 증가했다고 밝혔다.
레포는 금융회사가 일정 기간이 지난 뒤 금리를 보태 되사는 조건으로 발행하는 채권을 말한다.

업종별 하루 평균 매도 잔액(자금 차입)은 국내 증권회사가 54조8000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자산운용회사가 28조6000억 원으로 나타났다.

하루 평균 매수 잔액(자금 대여) 기준으로는 자산운용회사가 30조7000억 원으로 가장 많았다.


이정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ellykim@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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