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이핑크(Apink)가 ‘전석 매진’ 기록 다시 한 번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에이핑크 소속사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측은 "오는 2월 1~2일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열리는 에이핑크의 단독 콘서트 `Welcome to PINK WORLD(웰컴 투 핑크 월드)`가 지난 8일 실시된 티켓 오픈에서 예매 시작 5분 만에 2회차 전좌석 매진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태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jlee@g-enews.com
이태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