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국내 확진 소식에 마니커와 하림 주가가 뜀박질을 하고 있다.
17일 오전 9시 30 현재 마니커가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하림은 27% 올라 3605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림지주도 5%대 오름세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폐사율이 100%에 달하는 치명적인 돼지 전염병이다.
온기동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16990@g-enews.com
온기동 기자
기사입력 : 2019-09-17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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