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은 6월 30일까지 전 점에서 100대 한정으로 정상가 1740만 원인 삼성전자의 82인치 8K QLED TV를 최대 48% 할인된 900만 원대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최근 TV의 고급화, 대형화 추세에 따라 초고화질의 대형 TV를 찾는 고객이 늘어남에 따라 기획됐다.
상품권 및 삼성전자 S포인트 등 모든 할인혜택을 적용했을 경우에 온라인 최저가 보다 약 100만원 이상 저렴한 900만원대에 해당 구매할 수 있다고 백화점 측은 설명했다.
정영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jddud@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