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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채용, 전산시스템 오류 원서 접수 마감 22일 오후 5시로 연장 GSAT 내달 16일 실시

김연준 기자

기사입력 : 2017-03-21 13:03

지난해 10월 삼성 직무적성검사(GSAT)를 마친 취업준비생 모습. 사진/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지난해 10월 삼성 직무적성검사(GSAT)를 마친 취업준비생 모습. 사진/뉴시스
전산시스템 오류 발생으로 삼성의 마지막 그룹 공채 원서접수 마감 시한이 22일 오후 5시로 연장됐다.

삼성은 "21일 밤 12시부터 오전 6시 45분까지 채용 홈페이지 전산시스템 마감시간 설정오류로 인해 지원서 접수가 일시 중단됐다"며 "지원자 분들께 불편을 끼쳐드려 대단히 죄송하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는 정상적으로 지원서 제출이 가능하다"면서 "지원서 제출에 불편이 없도록 지원서접수 마감시간을 22일 오후 5시까지로 하루 더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삼성은 22일 오후 5시 서류 접수를 마감하면 내달 16일 '삼성직무검사'(GSAT)를 실시한다.

GSAT는 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 국내 5대 도시와 뉴욕, 로스앤젤레스 등 미국 2곳에서 치른다.

면접은 4~5월에 진행하며 최종합격자는 5월중 발표할 예정이다.
김연준 기자 hs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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