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 이은주 기자] 한라는 정몽원·최병수 대표이사에서 정몽원·박철홍 각자 대표이사체제로 변경한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밖에 하나투어는 박상환·김진국 각자대표로, LS네트웍스는 구자용·이경범·윤선노 각자 대표이사로, 오리온은 강원기에서 이경재로, SBS는 김진원·박정훈 공동대표로, 대림산업은 이해욱·김한기·강영국·김재율 각자 대표이사로, 한화는 박재홍·최양수·이태종·김연철 대표이사로, 한솔아트원제지는 최원경에서 이명길로, 노루페인트는 한영재, 김수경 각자 대표이사로, 가온전선은 김성은에서 김연수로, 노루홀딩스는 한영재· 김용기 대표이사로, 롯데푸드는 이영호 대표이사 중임, 사조대림은 이인우·김일식 각자대표로, 두산은 박정원·이재경 대표이사로 변경된다고 이날 각각 공시했다.
이은주 기자 eroom84@
